한글화 게임 저장소

에픽게임즈에서 동화풍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뛰어놀며 모험을 떠나는 게임이 배포되었습니다. 이름은 바로 마이 타임 앳 포샤입니다. 에픽게임즈에서 10일차만에 드디어 서정적인 동화풍의 오픈월드게임을 무료로 배포하였네요. 그럼 어떤 게임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게임명 : 마이 타임 앳 포티아(포샤) / My Time At Portia

 

■ 장르 : 오픈월드, RPG, 시뮬레이션

 

■ 출시일 : 2019년 1월 15일

 

■ 사용언어 : 한글화 (게임내 베타 실시 중)

   *외국인이 만든 발번역이라 네이버 카페에서 받는 것을 추천.

 

 

 네이버 『마이 타임 앳 포샤』 카페글: cafe.naver.com/myportia/1392

 

korean.txt 파일 플레이하며 수정 (최최종)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 무료 배포 기간 : 12/27 (연말 무료 게임 10일차)

 

■ 게임 사양 :

 

■ 현재 판매가 : Steam - 31,000원 / 에픽게임즈 - 31,000원

 

■ 게임 소개 : 매혹적인 포티아 마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세요! 주문을 처리하고, 작물을 재배하고, 가축을 기르고, 종말이 휩쓸고 간 마을의 별난 주민들과 친구가 되어 Pa가 방치해 둔 작업장을 예전의 멋진 모습으로 되돌리세요!

 

■ 게임 특징 : Pa의 오랜 안내서와 작업대를 이용해 재료를 채집하고 광물을 캐고 물건을 제작해 포티아 최고의 작업장을 건설해야 합니다. 지역 주민들이 마을을 재건하고 꽁꽁 감춰진 비밀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오픈 크리틱 게임 평가」

 

 

  • 포샤에서의 나의 시간은 대부분이 항상 그들이 스스로 빛나지는 않지만, 그들과 함께 즐거운 건축 모험을 하며 보냈다.
  • 마이 타임 앳 포샤는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건강한 라이프 시뮬레이터이다.

 

  • 수십 시간 동안 게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포샤에서의 나의 시간에 해야 할 일의 겉 부분만 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냥, 채광, 건축, 로맨스와 흥미로운 배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결합하면, 나는 내 자신이 계속해서 더 많은 탐험을 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내 타임 앳 포샤'는 스타듀 밸리에 대한 가치 있는 대안 그 이상이며 2019년 첫 번째 게임 중 하나라고 본다. "실례가 안 된다면, 나는 광산을 좀 더 사야겠어요."

 

 

 

 

「메타 크리틱 게임 평가」

 

 

  • 마이 타임 앳 포샤는 플레이어들에게 제공할 많은 콘텐츠가 있으며 이는 아름다운 경험이다. 농사를 짓든 싸움을 하든, 여러분은 정성 들여 만든 게임에서 즐길 수 있는 많은 것을 발견할 것이다.
  • 마이 타임 앳 포샤는 아름답고 편안한 경험이다. 매력적인 예술 스타일과 달성해야 할 많은 활동들로, 플레이어들은 몇 시간이고 이 게임의 쾌적한 환경에 쉽게 빠져들 것이다.

 

  • 마이 타임 앳 포샤에서의 포샤마을은 스타듀 밸리와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유명한 농경 시뮬레이터로부터 많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게임 자체의 독창적인 역학을 사물에 적용한다. 언뜻 보기에는 여느 농사꾼 심처럼 보이지만, 더 많이 즐길수록 게임의 독특한 이야기와 매력적인 게임 플레이 요소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다운로드 : www.epicgames.com/store/ko/product/my-time-at-portia/home

 

My Time At Portia - Start a new life in the enchanting town of Portia!

Start a new life in the enchanting town of Portia! Restore your Pa's neglected workshop to its former glory by fulfilling commissions, growing crops, raising animals, and befriending the quirky inhabitants of this charming post-apocalyptic land! Armed with

www.epicgames.com

 

후속작인 마이 타임 앳 샌드락이 내년 3월에 발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에 맞춰서 일단 본 작을 배포 해서 유저들로 하여금 플레이해 보게끔 하는 것 같군요. 취향에 맞는 사람들은 동숲이나 스타듀 밸리보다도 잘 맞는다고 하네요. 게다가 하루하루의 시간이 빨라서 재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할 거리를 다 해내지 못하고 하루가 가버리기도 일쑤이니 정말 바쁘게 플레이할 게임입니다. 혹시 방구석 백수라면(...) 더더욱 추천하겠습니다.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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