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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룡 마가이마가도

노기에 찬 무서운 상판에, 갑옷투구와 같은 엄숙한 갑각은, 마치 원념에 찬 망령 무사.

다른 몬스터를 먹은 것으로 몸으로부터 피어오르는 보라색의 가스는

「도깨비불」이라고도 불리며, 압도적인 파괴력을 끌어올린다고 전해진다.

 

원호룡 마가이마가도의 모습입니다. 머리의 외관이 사무라이의 투구 같은 모습의 몬스터입니다. 꼬리를 검처럼 휘두르고 탄막을 흩뿌리는 군요.(...) 영상으로 메인 몬스터를 파악하기에는 아쉬운 분량이긴 합니다. 조금 더 정보를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겠는데요.

 

아래는 해당 영상을 본 현지 팬들의 반응입니다.

 

shu_tatitukai :
넌 속성이 무어니?

maruko33 :
진오우가, 브라키, 네르기간테에 이어 좋아하는 몬스터가 될 것 같아.
그리고 가끔은 셀레기오스도 생각해 주세요~~

XXitsudemoMH :
정말 멋있어!
셀레기오스? 그런 그림자 얇은 메인 몬스터가 있을 리가 없잖아!
일하러 돌아가!

hiko0223 :
무기의 속성은 폭파 같지만 마가이마가도가 사용하는 속성은
피격 시의 이펙트가 폭파가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속성 같다.

phantom72667270 :
이것이 갓이터의 바주라인가_(:3」∠)_

daotsu2352 :
rindou :
도깨비불을 맞은 후의 속성 공격을 당할까 봐 신경 쓰여…
가스=냄새나서~
회복약 등의 입에 대는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다+화속성 당함의 계속 데미지라고 생각해.

Manmenme :


Gabyouyuha :
묘하게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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