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N 8월 무료게임] 헌터스 아레나:레전드, 식물vs.좀비: 네이버빌의 전투, 테니스 월드 투어2!!

기종	무료 게임	기타 사항
PS5	헌터스 아레나: 레전드
PS4	헌터스 아레나: 레전드 식물 vs. 좀비: 네이버빌의 대난투 테니스 월드투어 2

---

 

■ 게임명 : 헌터스 아레나: 레전드 (Hunter's Arena: Legends)

 

■ 지원 플랫폼 : PS5 / PS4

 

■ 장르 : 온라인 PvP, MMO

 

■ 게임 소개 : 고대의 아시아, 누군가의 음모로 풀려난 요괴들은 이 세상에 혼돈을 가져왔습니다. 이 혼돈을 잠재우기 위해 전국 각지의 퇴마사가 몰려들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은 잊고 있었습니다. 이 퇴마사 중 일부는 요괴의 봉인을 해제해 이 혼돈을 만든 자들이라는 것을. 결국 서로를 의심한 그들은 요괴 뿐 아니라 다른 퇴마사와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오픈 크리틱 게임 평가」

◈ 리뷰 정보 없음.

 

 

「메타 크리틱 게임 평가」

◈ 리뷰 정보 없음.

---

 

 

■ 게임명 : 식물 vs. 좀비: 네이버 빌의 전투 (Plants vs. Zombies: Battle for Neighborville)

 

■ 지원 플랫폼 : PS4

 

■ 장르 : TPS

 

■ 게임 소개 : 만사태평한 네이버빌에 잘 오셨습니다. 다만 좀비와 식물들이 침엽수처럼 날카롭게 각을 세우며 새롭고 왁자지껄하게 싸우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식물 경찰을 부르실 건가요? 식물원으로 도망치실 건가요? 네이버 빌의 변두리를 오가며 벌어지는 식물과 좀비의 치열한 싸움에 참전할 준비를 갖추세요.

 

 

「오픈 크리틱 게임 평가」

◈ IGN
 - PVZ: Neighborville의 엉망진창인 지도와 반복적인 솔로 캠페인이지만 귀여운 로스터와 다양한 멀티플레이어 모드에 의해 이 게임은 구출되었다.

◈ Metro GameCentral
  - Garden Warfare 3는 이름만 제외하고 이전 게임들에 비해 크게 개선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매우 즐겁고 가족 친화적인 온라인 슈팅 게임입니다.

 

 

「메타 크리틱 게임 평가」

◈ Gamespace
  - 가족 친화적인 것을 목표로 하는 훌륭한 3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이전 게임들이 잘했던 것을 가져가 저렴한 가격에 더 많은 콘텐츠를 추가하였습니다. PopCap Games는 어리석고 독특하게 디자인된 캐릭터 배역을 개발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 3Djuegos
  - 잠깐 재미 좀 볼까? 식물 대 좀비: Neighborville 전투는 다양한 멋진 캐릭터, 멋진 그래픽, 혼란스럽고 폭발적인 팀 플레이를 위한 작은 맵(?)을 친절히(!) 제공합니다. 왜냐면 해당 작품에는 그런 게 거의 없으니까요. 깊거나 복잡한 건 기대하지 마세요.

 

---

 

■ 게임명 : 테니스 월드 투어 2 (Tennis world Tour 2)

 

■ 지원 플랫폼 : PS4

 

■ 장르 : 스포츠

 

■ 게임 소개 : 세계 최고의 선수로 플레이하거나 나만의 선수를 만들어 세계 랭킹을 정복하십시오. 더 빠른 페이스, 추가 애니메이션, 더욱 현실적인 게임 플레이. 싱글 및 더블 게임으로 친구와 로컬 및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하여 진정한 테니스 게임을 체험하십시오.

 

「오픈 크리틱 게임 평가」

◈ IGN
  - 약간의 결함과 답답한 컨트롤에도 불구하고 원래의 경기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좋은 테니스 시뮬레이션입니다.

◈ Forbes
  - 테니스 월드 투어 2는 마스터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게임 플레이가 있지만, 건강한 선수 명단과 잘 디자인된 코트는 테니스 팬들에게 많은 것을 제공한다.

 

「메타 크리틱 게임 평가」

◈ Multiplayer.IT
  - 빅앤트 스튜디오가 테니스 월드투어 2에 대해 높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그래픽 엔진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비주얼 레벨에서 뛰어나지는 않지만 재미있고 즐거운 타이틀로 남아 있어 프랜차이즈와 비디오 게임 테니스를 이어갈 자신이 있다.

◈ The Games Machine
  - 테니스 월드 투어 2는 비참한 전작에 비해 개선되었지만, 같은 삐걱거리는 구조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결점을 완전히 잊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재미있을 수는 있지만 완벽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