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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귀수 고샤하기

사냥감을 찾아 설원을 배회하는 아수종.

호흡으로 취한 냉기를 사용해
모아 둔 체액을 차게 해, 단번에 토해내는 것으로 얼음의 날을 생성.

흥분해서 온몸이 붉어졌을 때 주의해야 한다.

 

설귀수 고샤하기의 영상입니다. 모습으로는 그나마 조금 인간형 몬스터의 느낌이 풍기는군요. 스피드보다는 파워로 승부하는 몬스터인 것으로 보입니다. 고샤하기를 조종해서 칼을 휘두를 수도 있겠죠..? 기대가 됩니다.

 

아래는 해당 영상을 본 현지 팬들의 반응입니다.

 

wandangtaros :

pipi10001 :
라잔 스타일인가??

Naruberiting :
도도브랑고 스타일 아닐까요?
라잔 스타일이라면 발매 직전에 공개되거나 할 것 같은데?

judas :
팔에 달린 칼?을 던지는 공격 후의 위협 같은 것이 확정 행동이라면
꽤 큰 틈으로 보입니다.
그 외의 공격도 뒤의 끝이 다소 경직되어 있기 때문에 싸우기 쉬울지도?
어쨌든 기대가 됩니다.

NAMAOMH :
얼음의 칼날이라고 해서... 이 녀석인 줄...

kotobuki :
고샤하기 원래 용기병이었나?

riruru81 :
아오아시라 이런 거랑도 다르게 엄청 자연스러운 2족 보행이잖아?
칼도 쓰고 안에 사람이라도 들어갈 것 같아..
무섭다
몬스터라던가 이런 괴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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