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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를 지어 행동하며, 유난히 크고 독이 강한 수컷 성체가 무리의 리더를 맡는다.

독을 토하기 전에 목 주위의 주머니가 부풀어 오르고

그와 동시에 목을 크게 들어 올렸을 때는 체류하는 안개 상태의 독을 토하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

 

몬스터 헌터 라이즈의 도스프로기를 수렵하는 영상입니다.

 

자세히 보면 프로기들이 독구름 같은 것을 뿜어내는 것이 모입니다. 몬스터헌터 3을 할 때 도스프로기를 처음 봤었는데 그래픽이 좀 더 좋게 바뀐 게 확 눈에 띄네요.

(당연히 PSP시절을 보다가 이걸 보니 확 띄는 건 당연지사..)

이번에도 무리를 지어 헌터들을 공격하는 모습입니다. 영상으로 봐서는 도스프로기 1마리에 프로기 2마리를 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잡몹(?) 수준이라 그다지 새로울 것은 없군요. 그것보단 슬래시 액스의 밧줄 벌레를 이용한 액션이 눈에 띄는군요. 얼핏 봤을 땐 태도의 투구 깨기인 줄 알았네요.

 

아래는 해당 영상을 본 현지 팬들의 반응입니다.

 

burakidhiosu :
3rd 플레이 해본 적 없어서 기대돼

SaQya :
3부터 참전 몬스터를 3부터 구현된 슬액으로 소개하는 이모티콘

toraii :
3G 때 이 녀석과 크루펫코를 상대로 크게 고전하고 2주간정도 발이 묶였던 게 생각나..

sokoo :
이오스면 안 되나요?

karimellow :
도스쟈기 나오겠지? 안나오면 개빡칠텐데? 그리고 출혈 표현 없는 거 좋네~

eggflavor :
도스프로기의 방어구는 우수. 날이 무뎌지기 쉽고 흠집이 생명에 영향을 주기 쉬운 초반에 연마 스킬이 붙어 있고, 독 무효는 나중의 레이아, 레우스 대책으로도 된다. 게다가 보기가 좋다.

arata :
프로기 X의 장비의 외형은 좋기 때문에 부활은 기쁘다. X장비는 안 나올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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