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화 게임 저장소

스팀에서 가을대축제 세일을 하면서 동시에 소닉 2를 무료로 배포한다는 소식입니다.

조금 뜬금없긴 하지만 명작이었던만큼 한 번씩 해보면서 추억을 되새기는 것도 좋겠죠?

특이한 점은 소닉1도 아니고 소닉 2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하네요.

 


 

 

 

■ 게임명 : 소닉 더 헤지혹2 / Sonic the hedgehog2

 

■ 장르 : 액션

 

■ 출시일 : 1992년 11월 21일

 

■ 사용언어 : 영어 (언어장벽이 거의 없음)

 

■ 무료 배포 기간 : 10월 20일까지

 

■ 게임 사양 : 

 

 

■ 현재 판매가 : Steam - 5,500원 / 에픽게임즈 - 출시 안 함

 

 

■ 게임 소개 : 닥터 에그맨이 돌아와 선량한 동물을 로봇으로 바꾸고 궁극적인 무기인 데스 에그를 만들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닉에게는 이번에 도와줄 수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테일즈이죠! 7개의 카오스 에메랄드를 찾아 로보트닉 박사의 사악한 계획을 막아보세요.

 

 

 

 

 

 

 

 

 

「오픈 크리틱 게임 평가」

 

 

 

90년대에 소개된 이후로 소닉 더 헤지혹은 역사상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상징적인 비디오 게임 캐릭터 중 하나이다. 귀여운 블루 블러는 닌텐도 마리오의 인기에 대한 세가의 반응으로 만들어졌고,이후 소니의 공식 마스코트 인 크래시 밴디쿳과 대결했다.30년 동안 소닉 프랜차이즈는 수많은 베스트셀러 비디오 게임을 제작한 후 나중에 TV 애니메이션과 가장 최근에는 영화산업에 까지 진출했다.

 

 

 

 

 

비디오 게임을 오래 할수록 더 많은 추억을 만들기도 하고 더 많이 사라지기도 한다. 결국 머리에 남는 기억은 가장 특별한 게임이나 우리 삶의 특정 시간에서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한 게임 중 하나가 90년대 중반 Sega Genesis에서 충실하게 플레이 한 소닉2이다. 예전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서 매번 소닉을 즐겼던 기억이 있다. 이 게임은 오늘날의 문화 아이콘으로 소닉의 시작을 알리는 게임이었다. 그는 마리오가 아니지만 괜찮다. 비디오 게임 캐릭터에 관한 한 소닉은 분명히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메타 크리틱 게임 평가」

 

 

 

소닉 2는 92년 11월 Sega Genesis에 처음 출시되었을 때 바로 히트를 쳤다. 게임 판매가 너무 강해서 6개월 만에 Sega가 그 당시 전체 가정용 비디오 게임 판매의 50 %를 차지할 정도였다.오리지널 Sonic the Hedgehog에서 좋았던 모든 것을 가져와 더 좋게 만들었다. 그래픽이 더 생생하고 레벨이 더 커졌고 새로운 움직임으로 Sonic이 더욱 빨라졌으며 2인용 기능이 추가되어 협동 플레이로 활동을 전환했다.

 

 

 

 

시간은 Sega의 명성을 약화시켰을지 모르지만 소닉을 플레이하면 왜 그 당시에 제네시스 콘솔을 판매하는 데 도움이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재미있는 플랫폼 게임이며 속편이 갖추어야 할 모든 요소가 있다. 시리즈 첫 게임의 많은 단점을 해결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수많은 사소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왔다.

 

 

■ 다운로드 : store.steampowered.com/app/71163/Sonic_The_Hedgehog_2/

 

Save 100% on Sonic The Hedgehog 2 on Steam

Dr. Eggman (aka Dr. Robotnik) has returned, turning helpless animals into robots and forcing them to build his ultimate weapon, the Death Egg! But this time, Sonic has a friend that can help him: Tails! Find the 7 Chaos Emeralds and stop Dr. Robotnik’s e

store.steampowered.com


한 때 마리오와 같이 게임문화의 아이콘이었던 소닉이 스팀으로 나왔습니다.  플레이를 해본 사람에게는 그 시절의 추억을 플레이를 아직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 시절 찬란했던 소닉의 영광을 맛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버섯과 불꽃으로 승부하던 마리오와 달리 오로지 스피드와 점프로 승부를 보았던 소닉.

일단 제 라이브러리에는 추가되었습니다 :)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